착한 영화.
그림같은 영상.
당장 자전거를 사고 싶게 만드는 영화.
당장 길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
그렇지만 더 깊이 들어갔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
감독이 진회은(陳懷恩)인데 비정성시, 경과 촬영 했었다고 한다.
감독 프로필 : 《 悲情城市 》攝影,《好男好女》攝影、音樂監督, 1996 《 南國再見,南國 》攝影 《 忠仔 》美術指導, 《經過》攝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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