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극은 트렌디세터? 얼리어답터? -_-;;
주신은 팽호상의 대륙진출영화 출연한다고 기자회견도 했었는데...전속기간 끝나고 좀 쉬나 했더니 계속 닥치는대로 영화 찍을려나? -_-;;
범효훤과 이우춘도 참여한다고 한다.
미모의 문제가 아니라 , 그 단호해보이는 임청하의 입매를 따라갈 배우가 아직까지는 없는 듯하다.
반응형
'영상 산책 > 화어(2000년 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바람에 취한 밤; 스프링 피버(春風沉醉的晚上; spring fever, 2009) (7) | 2010.12.10 |
---|---|
[번역] 10년 홍콩영화의 위성(圍城) 현상 (0) | 2010.11.04 |
여몽(如夢; Like a Dream, 2009) (0) | 2010.10.07 |
지명과 춘교 (志明與春嬌; Love In A Puff, 2010) (4) | 2010.09.08 |
출수부용; 미션! 수영의 여왕(出水芙蓉; The Fantastic Water Babes, 2010) (9) | 2010.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