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임현제2

러브 투모로우(明天記得愛上我;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2013) 러브 투모로우(明天記得愛上我;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2013)각본, 감독 : 진준림촬영 : 하소우음악 : 음악미술 : 황미청주연 : 임현제, 범효훤, 석두, 하우교, 가우륜, 황가락 아펑(범효훤)의 삶은 원만하다. 남편은 착하고 어린 아들은 잘 크고 있다. 직장에 자꾸 지각하는 문제가 있긴 하나 그럭저럭 넘어가고 있다. 그런데 부모님이 둘째를 낳으라고 한다, 그래야 한다고. 첫째가 꽤 컸으니 둘째를 낳아야겠다 싶은데 남편이 잠자리를 피하는 느낌이다. 웨이쫑(임현제)의 삶은 원만하다. 아내는 착하고 어린 아들은 잘 크고 있다. 직장에선 승진까지 했다. 옛 게이 친구를 우연히 만났지만 웨이쫑은 결혼과 함께 게이 생활을 청산했다 말한다. 잘 풀리는 것 같았다. 그러나 아.. 2014. 8. 11.
방축;익사일 (放.逐; Exiled 2006) - 두기봉, 두기봉!!!!!!! 제목 : 방축; 익사일 (放.逐; Exiled 2006) 감독 : 두기봉 출연 : 장가휘, 장요양, 하초의, 임설, 오진우, 임현제, 황추생 나한테 두기봉이란 감독은 그렇다. 좋아해, 좋아해, 아직 모르겠어 사랑해까지는 모르겠어. 그렇지만 북경어로 더빙된 걸 볼수는 없어(홍콩 영화다). 기다려. 광동어 판이 올라와. 영어자막 있음 다행이지. 없어. 중국어로 자막 있는거 있어. 그러나 해석 안돼. 허접한 실력이지. 나한텐 그랬다. 여전히 1, 2는 하드에 갖고 있고 블로그를 접고 싶을 때도 생각한다. 아직은 안돼. 흑사회 리뷰를 쓰면 접어. 보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를 봤을때의 그 느낌. 나한테 두기봉은 창화 그 자체였고, 다른 영화는 뭘 봤지, 기억 안난다. 1, 2를 만들었고 다운 받았지만 볼 수가 없.. 2007. 1.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