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자광1 [번역] 옹자광(翁子光) - 세월이 흘러간다; 세월유금(歲月流金) * 이 글은 am730 이란 사이트의 光影門外看란 칼럼란에 게재(2011.10.6)된 翁子光의 을 번역한 글입니다. 단순 감상을 목적으로 거칠게 번역된 글이며 문제가 발생시 언제든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am730.com.hk/article.php?article=75965&d=1592 양범 감독의 복원판이 최근 극장에서 상영되었다. 이제는 사라진 아름다운 시대의 풍경이 순식간에 소리처럼 귓가에 울리는 것 같았다. 1988년 그때, 당신은 무얼 하고 있었습니까? 종초홍과 장만옥을 사랑했습니까? 아직도 기억하는 어느 해, 친구무리의 한 여학생이 종초홍 광팬이라고 하자 남학생들은 순식간에 그녀와 서먹서먹해졌다. 왜냐면, 그 시대에, 젊은 여학생들의 우상은 진혜한이나 주혜민 .. 2011. 10.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