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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채결2

46회 대만 금마장 시상식 스타들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11월 26일 타이베이 신죽에서 거행되는 금마장 시상식을 맞아, 스타들의 홍보? 지지? 1. 임의신 말이 좋아서 첫번째로 넣는다. 내가 임의신 팬이기도 하고. "모두들 화이팅! 어떤 검은말(黑馬)에게도 황금말(金馬)을 가질 기회가 있습니다! 2. 허우 샤오시엔 사람좋은 웃음 :) 3. 계륜미 예.......예뻐 ㅡ.ㅜ 4. 서교 (장강7호) 아....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예쁘게 컸을 줄이야! 5. 곽채결(오브아 타이베이) 흠....영화에서 보던거랑 인상이 심히 달라서 보류다. 6. 장서호 데뷰작인 드라마도 좋게 봤고 영화도 본 입장에서, 기대하는 신인이다. 이젠 소년같지가 않고 이 사진으로만 보면 청년같네. 7. 장효전(영원한 여름) 재밌기는 이 사진이 제일 재밌더라. 43인.. 2011. 11. 12.
오브아 타이베이(一頁台北 ; Au Revoir, Taipei 2010) 오브아 타이베이(一頁台北 ; Au Revoir, Taipei) 제작 : 빔 벤더스, 주미련 각본, 감독 : 진준림(Arvin Chen) 주연 : 요순요, 곽채결, 장효전, 가우륜, 강강철, 고릉풍, 고첩, 양우녕 부모님의 만두집에서 일하는 요순요는 파리에 있는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며 영업이 끝나면 24시간 운영하는 성품(청핀) 서점 돈남(敦南)점에서 불어 책을 읽는다. 날마다 책만 읽고 가는 그를 눈여겨 본 서점 아르바이트생 곽채결이 말을 걸지만 요순요는 시쿤둥할 따름이다. 공교롭게도 애인이 헤어지자고 하자 그는 파리행 비행기 티켓값을 위해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을 수거해오는 심부름을 떠앉게 되고, 하필 이 상황에 편의점에서 일하는 친구뿐 아니라 우연히 마주친 곽채결까지 얽히고 만다. 타이베이에 가려는 .. 201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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